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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발전소 추가 건설.. 주민투표 청구(TJB뉴스보도 03. 09)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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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 (자막)

【 앵커멘트 】

당진에 화력발전소
추가 건설을 놓고
주민들의 반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석탄화력 범시민대책위가
석탄화력 유치 찬반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자며
당진시에 주민투표를
청구했습니다.

연규양 기자


【 기자 】
당진시 석탄화력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에코파워 석탄화력발전소 유치여부를 놓고
주민투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주민투표 청구 서명운동에 나서 모두
만천5백23명의 서명을 받아 당진시에 제출했습니다.

범시민대책위는 지역에 석탄화력이 추가로
건설되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할수 없다는
주민 의지가 나타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김현기 / 당진 송전선로 석탄화력 범시민대책위
- "1만2천여명의 뜻을 담아 서명부를 제출하며
조속한 주민투표 시행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정부에 석탄화력 추가 증설을 반대하는
당진시민의 뜻을 반영해 SK당진에코파워
석탄화력 추가 건설을 백지화 할것을 요구합니다."

이에 대해 당진시는 발전소 건설은 국가사무로서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라는 행정자치부의
유권해석을 받았다며 대책위의 주민투표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이해선 / 당진시 자치행정과장
- "이미 선거관리위원회나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가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라고 저희한테 공문으로
회신을 했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부득이
반려를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에코파워 화력발전소는 SK가 석문면
왜목마을에 58만kw급 발전기 2대를
건설하는 것으로 현재 산자부의
최종 실시승인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발전소 유치문제가 주민투표를 둘러싼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발전소 건설을 놓고
진통이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TJB 연규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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